보더들에게 경기라기 보단 정말 보더들의 페스티발이라고 여겨지는 대회.
달마대회 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갤러리 프레스들에게 그 어느 대회보다 최고의 편의가 제공된다.
음식,저렴한 혹은 무료의 숙소. 종료를 떠나서 한국 그 어느 대회보다 보더들의 축제라고 생각된다.
더욱 재미있는것은  여느 대회에서도 볼수없는 이벤트 최고 책임자의 호산 스님의 경기 참여. 
반 원통에서 런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호산 스님을 모습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올해는 패셔너블한 붉은색 보드복에 루즈핏의 진이 프린팅된 팬츠를 입고 런을 하셨다. 실력은 아무추어 부분에 참가하셔도 입상하실 실력이다.

국가대표 김호준 선수는 만약에 있을 수 있는 부상을 피하기 위해 비록 선수 명단에서 찾아 볼수 없었지만 시합 도중 잠시 대회장을 찾아 다음날 출국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갤러리와 선후배 동료들에게 인사를 하고 서울로 향했다.
김호준의 불참으로 우승후보는 이전 달마대회에서 우승 혹은 입상 경력이 있는 캐나다의 크리스핀,일본의 히로키 스와 , 한국의 안태환 윤정민 정도로 예상되었다.
크리스핀은 최근들어 달마오픈의 단골 선수로 이번에도 역시 큰 스케일의 다양한 묘기를 보여 갤러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일본 여자 올림픽 대표 시호 나카시마의 남자친구인 히로키 스와는 전날 있었던 대명오픈에서 5위에 머물러 달마오픈에 더욱 분발하는 모습이였고 한국 국가대표 안태환은 1차런에서 좋지 않은 성적으로 우승 후보에서 밀려나는듯 보였으나 2차런에서 10, 하콘플립,9등의 기술을 완벽히 성공시켰다.
번외 대회로 진행된 하이스트[일명 원빵] 이벤트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았단 류회대 선수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군 제대후 많지 않은 연습으로 예전의 높이를 아직 찾지 못해 보였다. 원빵대회상은 높은 FS7을 완벽하게 구사한 크리스핀에게 돌아갔다

 
▲ 호산 스님의 테일 프레스

 
▲  여자 프로부의 송진아.

 
▲ 캐나다 국가대표 출신 크리스핀, 맥도널드에서도 스폰을 받고 있는 선수

 
▲  죄송. 이름 모름

 
▲  이창호

 
▲  이광기

 
▲  이광기.

 
▲  무주 파크팀장 백종석

 
▲  호산스님. 다른 선수들과 복장. 실력에서 차이가 없으시다.

 
▲ B4BC 팀의 이미연

 
▲  여자 프로부분 우승자 강지혜

 

▲ 우재원
 
▲ 권이준. 쥬니어 부분 우승자




 
▲  닌자. 로데오

 
▲  안띠 오띠 만큼이나 완벽한 트윅

 
▲ 대명 로컬 파이퍼 강기운의 맥트위스트


 


 
▲  백종석

 
▲  민병호. 최고의 높이

 
▲  이용호 - 전문 파이퍼라고 소개하는 이용호는 순위가 기억나지 않는다




 
▲  배종익

 
▲ 박성진

 
▲ 박성지

 
▲  횡성 군청의 조환석